[이상훈의 한국유사] 서경 반란군 반년 포위한 김부식 "때가 됐다, 土山을 짓거라" 아시아경제 원문 입력 2020.10.14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