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넉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지만, 오름폭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6월과 7월 각각 0.6%씩 오른 뒤 8월에는 0.4%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3∼5월에는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습니다.
김학휘 기자(hwi@sbs.co.kr)
▶ SDF2020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