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삼성카드, 한달간 소상공인 물건 판매 ‘홀가분마켓 라이브’

삼성카드는 15일부터 한 달간 언택트로 ‘2020 홀가분마켓 LIVE’를 진행한다. ‘홀가분마켓’은 삼성카드가 엄선한 중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판매하는 실용 장터와 함께 문화 공연이 어우러지는 상생 축제다. 올해는 ‘홀가분마켓’을 언택트로 전환해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홀가분마켓 LIVE’는 ‘카카오쇼핑라이브’와 ‘삼성카드쇼핑’을 통해 40여개 팀의 5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에는 노라조, 원더걸스 유빈, 레인보우 지숙, 김풍 등이 쇼호스트로 참여한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