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위원장은 "김종인 위원장이 '딴 생각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면서 "당무감사를 성실히 받는 것을 포함해 당에서 할 말을 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위원장은 추석 기간 본인 지역구에 "한가위, 마음만은 따뜻하게,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재해 문재인 대통령을 지칭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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