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립창원대학교 국제교류전 |
올해 5회를 맞이한 국제교류전은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및 미술학과, 창원대학교 박물관이 공동주최한다.
국제교류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대만 등 5개국 98명 작가가 참여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창원대학교는 국제교류전이 많은 지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영 총장은 "국제교류전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문화예술의 보고가 될 것"이라며 "국제교류전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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