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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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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첫날입니다. 뷔페와 노래방, 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 영업이 50여 일 만에 재개됐는데 방역 수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 1단계 첫날, 유흥가 간만에 북적…뷔페 손님맞이 분주
▶ 수험생들 다시 학원 찾았다…서울 초1·중1 매일 등교

2.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사내이사 윤 모 변호사와 아내 이 모 변호사, 옵티머스 간의 석연찮은 고리가 발견됐습니다. 아내가 청와대 행정관으로 들어가자 옵티머스 측이 남편인 윤 변호사의 월급을 3배 올려줬다는 진술이 나왔는데,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수사팀 "로비 문건은 허위"…진술서도 누락
▶ [단독] "아내가 靑 들어가자 옵티머스 월급 3배 올라"

3. 지난 추석 연휴 한 대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무면허 10대들의 렌터카 사고, 철없는 10대들의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 [단독] 안무가 꿈 앗아간 10대들…숨겨진 범행 더 있었다

4. 메뉴 표절 논란을 불러일으킨 덮죽덮죽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가 결국 공식 사과했습니다. 비난이 커지자 프랜차이즈 사업 자체를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 '덮죽덮죽' 철수 선언…"우리 상표도 도용" 추가 폭로
▶ '덮죽' 상표권 심사 중…부당한 일 겪지 않으려면?


▶ SDF2020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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