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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매출이 올해 6월 기준 지난해 6월 보다 9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홍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인천국제공항 입점 면세점 매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매출은 237억원으로 지난해 6월 2천208억원에서 약 89%인 1천971억원 감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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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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