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천영우 "조성길, 태영호의 세등급 아래…고위직 착각 말아야" 중앙일보 원문 이유정 입력 2020.10.08 17:30 최종수정 2020.10.08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