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남편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 아냐"...'웃픈' 답변 내놓은 강경화 장관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20.10.07 17:52 최종수정 2020.10.12 11: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