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준석 "강경화 남편 논란, 사퇴바라는 여권이 키워" 머니투데이 원문 김현지B기자 입력 2020.10.07 15:2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