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 예상? '선수 친' 강경화 "남편 출국, 경위 떠나서 매우 송구"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나경 입력 2020.10.07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