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서울서 자네 기다리겠네” 태영호, 北조성길과 인연 ‘주목’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07 10: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