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태영호 "친구 조성길에 대한 질의하지 않겠다"…왜?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입력 2020.10.07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