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태영호 "조성길 소식 모른다…北에 딸두고 온 맘 헤아려야" 이데일리 원문 정다슬 입력 2020.10.07 09: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