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뒤늦게 알려진 北조성길 한국행…남북관계 '살얼음'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20.10.07 06:5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