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미국서 국제적 망신' 박범계 주장에 "강경화 남편과 달라···애국하러 와"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10.07 06:59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