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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실시간 e뉴스] "4천평 저택이 답답한가" 野 공세…강경화 남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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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노벨상'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차례대로 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등의 수상자가 발표되는데요, 발표 첫날인 어제(5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하비 올터와 찰스 라이스, 영국의 마이클 호턴이 선정됐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