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내가 사는 것…코로나 때문에 집 지킬 순 없어" 강경화 장관 남편, 요트 사러 미국行 아시아경제 원문 김연주 입력 2020.10.05 07:4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