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센카쿠는 우리땅” 온라인박물관 열며 일본 건드리는 중국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0.10.04 15:47 최종수정 2020.10.04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