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령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여관·폐가에서…아무도 모르는 ‘쓸쓸한 죽음’ 늘고 있다 조선일보 원문 홍준기 기자 입력 2020.10.01 07:45 최종수정 2020.10.01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