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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분양 본격화…10월 전국 5만30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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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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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10월 전국에서 5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시장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도별로는 △경기 2만3545가구 △대구 5866가구 △충북 4157가구 △인천 3843가구 △서울 1411가구 등의 순이다.

특히 올해도 10월 분양 단지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은 총 69만4360명이 1순위 청약에 참여했다. 이는 작년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특별공급 제외)을 공급했던 12월(4만554가구) 62만5442명보다 6만8918명이 더 많은 수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청약시장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라며 "입지, 상품, 대단지 등 전반적인 것을 고려해 똑똑한 한 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건설은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선호도 높은 전용 59~84㎡로 구성되며 1926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파주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지역에 비해 청약 조건이 자유롭고 대출 비율도 높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도 기대할 수 있다. 전용 85㎡ 이하 분양물량의 60% 를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20·30대의 실수요자들도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넓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11월 예정), GTX-A(2023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보전권역에 속하는 여주에서는 일신건영이 '여주역 휴먼빌'을 10월 분양한다.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세권 1블록(교동 418-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로 들어선다. 단지는 약 220m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한양·보성산업은 의정부 고산지구 C1·3·4 블록 일대에 '의정부고산 수자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69~125㎡ 총 24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과 복합문화융합단지개발, 법조타운조성 등 주변 개발 호재가 탄탄하다. 인근에 조성중인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및 경전철 고산역(예정)이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대구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826가구 규모로 전용 59~84㎡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KTX·SRT가 정차하는 동대구 고속철도역도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대림산업은 10월 전남 순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동·서쪽에 봉화산과 동천이 각각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내 집에서 조망 프리미엄(일부 세대)을 누릴 수 있고 수변공원, 둘레길 등을 여가공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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