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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도 이겼는데…' HIV 최초 완치 브라운, 백혈병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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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세계 최초로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 완치 판정을 받았던 54살 미국인 티머시 레이 브라운이 백혈병으로 숨졌습니다.

브라운의 연인은 브라운이 지난 다섯 달 동안 투병한 끝에 자신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외신에 전했습니다.

지난 1995년 29살에 HIV 감염 사실을 안 브라운은 이후 2007년 베를린에서 HIV 면역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골수 줄기세포를 이식받고 1년 뒤 HIV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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