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거명 안한 북 유엔 연설…'미 대선', '공무원 피격'에 '로우키' SBS 원문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입력 2020.09.30 11:42 최종수정 2020.09.30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