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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강남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어제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직원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 오전 10시40분쯤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본부 같은 팀 소속 직원들은 어제 오전 귀가 조치 후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강남본부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월요일 정상 근무를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유정 기자(teenie092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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