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사회, ‘비예금상품’ 내부통제 최종 책임진다 아주경제 원문 이봄 입력 2020.09.28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