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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화이자의학상 4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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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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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가 후원하는 올해 제18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가 28일 가려졌다. 기초의학상에는 선웅 고려대 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임상의학상에는 김병극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선정됐으며 중개의학상은 이승표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와 강훈철 연세대 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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