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비대면 추석 떡 전달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28일 전국 복지시설에 추석 떡을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본사가 있는 경남 창원시를 비롯해 사업장이 있는 전국 복지시설 23곳에 송편, 설기 등 1천만원 상당의 떡을 전달했다.
현대 위아는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떡을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2008년부터 매년 설, 추석 때 떡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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