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빌링슬리 특사 방한을 계기로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28일 오전 빌링슬리 특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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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에 지명된 빌링슬리 특사는 지난 7월 상원 청문회를 거쳤으며 현재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국방부 해군성 부차관보, 특수작전 및 저강도 분쟁 담당 수석부차관보, 협상정책 담당 부차관보, 재무부 테러금융담당 차관보, 국무부 군비통제 특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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