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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간 아마존 원주민들…"브라질 정부, 코로나19 피해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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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열대우림의 야노마미 원주민들

아마존 열대우림서 가장 규모가 큰 원주민 공동체인 야노마미 부족민들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브라질 정부의 코로나 대책을 비난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열대우림 원주민 땅에서 불법 광산개발을 장려하며 원주민 생존을 위협하고 있고 의료진도 보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와 호라이마주에 걸친 970만ha 지역에 2만 7천 명이 사는 걸로 추정되는데 한 원주민 단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709명이 코로나19에 걸려 7명이 숨진 걸로 전해집니다.

(사진=브라질 비정부기구 사회환경연구소(IS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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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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