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청사.(뉴스1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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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났다.
2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황오동에 사는 90번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82,88,89번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50대 여성은 확진자들과 접촉한 후 지난 12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고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한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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