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서울대병원에서는 85병동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병동 입실을 통제하고 접촉자를 검사했다.
서울대병원은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병동 폐쇄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확진자 간호사는 지난 24일 밤 근무를 마치고 일부 증상을 느껴 25일 오전 8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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