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기싸움' 속 긴즈버그 의회 안치…바이든 성호 그으며 추모 SBS 원문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입력 2020.09.26 02:34 최종수정 2020.09.26 0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