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고통속 신음에도 성학대···"적극적인 표현" 악마의 변명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0.09.25 21:58 최종수정 2020.09.26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