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남구 거주 70대 A씨로 지난 24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25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포항 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 중이다.
포항시는 A씨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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