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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 수속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30만명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체온이 37.5도를 넘을 경우 코로나19 의무검사와 숙소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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