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급증하는 신용대출 고삐 죄기…우리·카뱅·케뱅 금리 인상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지수 입력 2020.09.25 13:55 최종수정 2020.09.25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