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가로막은 B씨를 차량 범퍼로 충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A씨가 차량으로 자신을 들이받자 차량 위에 올라타 차량을 손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채무 관계 다툼을 벌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