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한·미·일 공조체제 약화.. 징용 문제 강경하게 나갈 것" [日 지식인들이 본 스가시대]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0.09.22 18:18 최종수정 2020.09.22 2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