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강력한 두개의 HEV 심장…혼다 CR-V·어코드
CR-V 하이브리드 / 혼다코리아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혼다는 기본기가 탄탄해 오래 탈만한 실용적인 차로 명성이 높다.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서 용인시 양지면까지 왕복 108㎞를 CR-V와 어코드를 교대로 타면서 혼다의 하이브리드(HEV) 시스템을 체험해 봤다. 두개의 HEV 심장. CR-V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2.0ℓ
- 아시아투데이
- 2024-04-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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