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보는 두 나라 외교당국자를 만나 협력 관계 강화를 논의하고, 이들 나라와 시행 중인 '기업인 신속 입국 절차' 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 우리 기업인들도 만나 애로사항 등을 들을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교부 당국자가 한 번에 2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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