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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신규확진 사흘째 2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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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명 대를 유지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에서 한 시민이 접수창구로 가고 있다. 2020.9.22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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