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명 대를 유지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에서 한 시민이 접수창구로 가고 있다. 2020.9.22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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