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與 김홍걸·윤미향·양정숙·이상직 감싸기…제명해야" 매일경제 원문 최현주 입력 2020.09.21 11:41 최종수정 2020.09.28 12: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