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와 스가, 어떻게 친해졌나…그중심엔 `위안부`가 있었다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0.09.20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