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X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희대의 분노조절 장애 도지사’ 조선일보 원문 김명성 기자 입력 2020.09.19 15:38 최종수정 2020.09.19 19: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