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속전속결' 제명 김홍걸…무소속 의원직은 유지한다 머니투데이 원문 권혜민 , 이해진 기자 입력 2020.09.18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