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권위만 내세우는 회사 상사 대처법…“업무 정보공유가 답이죠” 중앙일보 원문 김정민 입력 2020.09.18 00:03 최종수정 2020.09.18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