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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전체 사용 금액 중 약 '3분의 2'가 지급 첫 달에 소비됐고, 한 번 사용할 때 평균 결제액은 '2만4000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 이용자 약 80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재난지원금 지급 첫 달인 5월에 사용된 금액은 2555억원으로 총 사용 금액 중 65%에 달했다. 1회 5만원 미만 결제 건수는 1454만건으로 전체 1628만건 중 89%를 차지했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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