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구속 기소된 뒤 처음으로 정의기억연대의 정기 수요시위가 1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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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구속 기소된 뒤 처음으로 정의기억연대의 정기 수요시위가 1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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