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안전성 논란에 집배원 외면…우체국 전기차 도입 사업 어디로 가나 디지털데일리 원문 채수웅 입력 2020.09.16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