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술에 취한 한 해양경찰 간부가 길 가던 고등학생들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관 없는 다른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둘렀고 출동한 경찰관을 깨물기까지 했습니다.
JIBS 하창훈 기자입니다.
<기자>
고등학생 4명과 성인 1명 사이에 다툼이 벌어집니다.
실랑이 끝에 고등학생 1명의 옷이 찢겨 집니다.
잠시 후 성인이 고등학생을 향해 주먹까지 휘두릅니다.
[목격자 : 계속 멱살 잡히고 학생은 밀려가고 있었던 거죠. 골목에서부터 쭉 간 거예요.]
술에 취한 한 해양경찰 간부가 길 가던 고등학생들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관 없는 다른 남성에게도 주먹을 휘둘렀고 출동한 경찰관을 깨물기까지 했습니다.
JIBS 하창훈 기자입니다.
<기자>
고등학생 4명과 성인 1명 사이에 다툼이 벌어집니다.
실랑이 끝에 고등학생 1명의 옷이 찢겨 집니다.
잠시 후 성인이 고등학생을 향해 주먹까지 휘두릅니다.
[목격자 : 계속 멱살 잡히고 학생은 밀려가고 있었던 거죠. 골목에서부터 쭉 간 거예요.]